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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duzzie] 쪽지 캡슐

2015-11-26 ㅣ No.33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랫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를 만난 것 같습니다. 가장 눈부신 감동,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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