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필독] 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가해성가정축일> love_of_p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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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ㅣ No.2892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92.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A/Christmas/a_family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35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가해 성가정 축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오류 바로잡음: 03:59-04:25; 37:17-37:28; 41:47-41:52에서 영어 성경 본문이 Revised Standard Version(RSV)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오류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694.htm . RSV에서는, New American Bible(NAB)와 마찬가지로, 집회서 3,3에서 atones for sins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 바로잡음: 23:11-23:13에서, 필자의 단순 발음 실수인, '그럴 때 이 p(피)를 두고서'를 '그럴 때 이 q(큐)를 두고서'로 교체합니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 I, 가톨릭출판사, 2007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92.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

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성가정의 정의(definition): 01:10-11:20; 38:58-40:50; 54:07-55:41

[오류 바로잡음: 03:59-04:25; 37:17-37:28; 41:47-41:52에서 영어 성경 본문이 Revised Standard Version(RSV)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오류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694.htm . RSV에서는, New American Bible(NAB)와 마찬가지로, 집회서 3,3에서 atones for sins로 번역되었습니다.]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10-11:20; 38:58-40:50; 54:07-55:41  [즉, 01분10초-11분20초; 38분58초-40분50초; 54분07초-55분4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ove_of_piety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ve_of_piety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가해성가정축일> 가해 성가정 축일


집회서 3,2-6.12-14; 마태오 복음서 2,13-15.19-23; 콜로새 3,12-21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을 다하여라." (집회서 3,12-13)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마태오 복음서 2,13ㄴ; 2,20)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아내 여러분,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주님 안에 사는 사람은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남편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아내를 모질게 대하지 마십시오. 자녀 여러분, 무슨 일에서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 마음에 드는 일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들볶지 마십시오. 그러다가 그들의 용기(courage)가 꺾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콜로새 3,18-21)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family.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Father, mother, child, spouses, that is, the family–there could not be another more apt word for this Sunday in which the Church celebrates the feast of the Holy Family. The Gospel insists on the need of parents to be dedicated to their children. Twice Joseph hears the voice of God through an angel telling him: "Get up, take the child and his mother," and Joseph obeys without delay and with joy. The first reading exhorts children to be dedicated to their parents, highlighting the fruits that this will bear: "The one who honors his father obtains forgiveness an atonement for his sins,(*) the one who respects his mother gathers treasures." In the letter to the Colossians, St. Paul points out the need for reciprocal dedication: wives to their husbands and husbands to their wives, and children to their parents and parents to their children. Honor, respect, and obedience are the concrete manifestations of a higher reality, which is most proper of the human family, and especially of the Christian fami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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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집회서 3,3에서 'forgivness'(용서)로 번역된 표현은 명백한 번역 오류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오류는 스페인어로 추정되는 원문이 영어로 번역되는 과정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69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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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아버지, 어머니, 아이, 부부(spouses), 즉, 가정(family) - 그 안에서 교회가 성가정 축일을 경축하는 바로 이 주일을(*1) 위한 [가정(family)이라는 단어보다] 더 적합한 또다른 단어는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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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상적으로 성가정 축일은 예수 성탄 대축일 직후 주일(Sunday)에 경축되나, 그러나 예수 성탄 대축일이 주일일 경우에는 12월 30일에 경축되며 그리고 이 경우에 복음 말씀 이전의 독서는, 두 개가 아니고, 한 개이다. 2022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이 주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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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말씀은 부모가 자신들의 자녀들 쪽으로 헌신하게 되어야(be dedicated) 할 필요(need)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두 번에 걸쳐 요셉은 한 명의 천사를 통하여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마태오 복음서 2,13ㄴ; 2,20) 그리고  요셉은 지체 없이 그리고 기쁨과 함께 순종/순명합니다(obeys). 

 

오늘의 제1독서는 자녀들이 자신들의 부모 쪽으로 헌신하게 되어야(be dedicated) 함을, 바로 그러한 헌신이 장차 맺을 열매들을 다음과 같이 강조함과 함께, 권고합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경의(敬意)/공경(恭敬)하는 이는 죄를 속죄(贖罪)/벌충/보상(補傷)하고(RSVCE 및 NAB: atones for), 자신의 어머니를 존중(尊重)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다"(집회서 3,3; 3,4).

 

콜로새인들에게 보내는 서간[즉, 오늘의 제2독서]에서, 성 바오로는 다음과 같은 상호 헌신(reciprocal dedication)의 필요(need)를 지적합니다: 아내들의 자신들의 남편들 쪽으로 및 남편들의 자신들의 아내들 쪽으로[spousal piety; 부부애(love of spousal piety)], 그리고 자녀들의 자신들의 부모 쪽으로 부모의 자신들의 자녀들 쪽으로[filial piety(효) parental piety; 부성애와 모성애, love of fatherly piety와 love of motherly piety)].


경의(敬意)/공경(尊重), 존중(尊重), 그리고 순종(obedience)은 한 개의 더 고귀한 실재(a higher reality)의 구체적인 드러냄(concrete manifestations)들인데, 바로 이 더 고귀한 실재인간 가정(human family)을 구성하는(of), 그리고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의 가정(Christian family)을 구성하는(of), 가장 고유한 바(the most proper)인, 사랑(love)입니다[즉,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한/충실이라는 관계 안에 있는 사랑(love of piety/pious love)]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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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piety)이라는 한 개의 윤리덕(a moral virtue)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 필청/필독 권고 

 

(2)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제목: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to love, amo) 라는 동사의 의미; 게시일자: 2015-07-02], 제3-3항부터 제4항까지를 꼭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 꼭 필독 권고 

 

(3) [내용 보강 일자: 2024-05-17] 그리고 바로 위의 제(2)항에서 고찰한 바에 의하여,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의 가정(Christian family)을 구성하는(of), 초자연적 가장 고유한 바(the most proper)[즉, 초자연적 애덕, 즉, perfection of dilection(라틴어 및 프랑스어: dilectio)]를 포함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랑(Christian love)은,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애덕/까리따스/아가페(charity, caritas, agape)를 말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2024-05-17일자 내용 보강 끝] 

 

[내용 추가 일자: 2024-05-16] 

(4)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혼인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639항 및 제1640항의 가르침들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doctrine/doctrine_view.asp?menu=doctrine&seq=7702&level1=2&level2=2&level3=3&level4=7&level5=0&level6=4&level7=1&lang=la_ko&topkey=1639 

 

출처 2: https://www.vatican.va/archive/ENG0015/__P54.HTM 

(발췌 시작)

1639 Consensus quo coniuges sese mutuo dant et accipiunt, a Deo Ipso sigillatur. Ex eorum foedere, “institutum ordinatione divina firmum oritur, etiam coram societate”. Sponsorum foedus in Dei cum hominibus inseritur Foedus: “Germanus amor coniugalis in divinum amorem assumitur”.

 

1639 The consent by which the spouses mutually give and receive one another is sealed by God himself.141 From their covenant arises "an institution, confirmed by the divine law, . . . even in the eyes of society."142 The covenant between the spouses is integrated into God's covenant with man: "Authentic married love is caught up into divine love."143

 

1639 바로 그것에 의하여 배우자(spouses)들이 공동으로(mutually) 서로 주고 받은 승낙(consent)은 하느님 당신 자신에 의하여 봉인된다(is sealed).141 그들의 계약으로부터 "심지어 사회의 눈들 안에서, ... 신법/신성적 법(the divine law)에 의하여 확인된, 한 개의 제도[an institution, 즉, 한 개의 가족 제도]"가 일어난다.142 배우자들 사이의  이 계약은 다음과 같이 사람(man)과 하느님의 계약(covenant) 안쪽으로 통합된다(integrated into): "진정한, 혼인하게 된(married), 사랑(amor)은 신성적 사랑(divinum amorem, divine love) 안쪽으로(*) 완전하게 받아들여진다(assumitur, is caught up into)."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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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자 주: 여기서 말하는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https://www.catholiccrossreference.online/catechism/#!/search/"divine love"

 

신앙과 윤리(faith and morality)에 대한 그리스도교 전통적 가르침에 포함되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에서 10번에 걸쳐 말해지고 있는(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 385, 609, 678, 1639, 1804, 1827, 1991,2090, 2094, 그리고 2801항), 예수님의 새 계명에서 실천할 것이 명해지고 있는, 그리스도교 윤리 규범(moral precepts)들을 충족시켜야 하는 바로 그 신성적 사랑(divine love)를 말한다 [특히, 우리말본이 아닌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991항 필히 참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제6-2-1항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의_새_계명과_신성적_사랑이라는_법과_하느님의_뜻과_영원한_법은_일치한다_1562.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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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Vinculum matrimoniale propterea a Deo Ipso stabilitur, ita ut Matrimonium ratum et consummatum inter baptizatos nunquam possit dissolvi. Hoc vinculum quod ex actu humano sponsorum libero et ex matrimonii sequitur consummatione, realitas est iam irrevocabilis et originem praebet foederi a Dei fidelitate praestito. Ad Ecclesiae non pertinet potestatem, se contra hanc sapientiae divinae dispositionem pronuntiare.

 

1640 Thus the marriage bond has been established by God himself in such a way that a marriage concluded and consummated between baptized persons can never be dissolved. This bond, which results from the free human act of the spouses and their consummation of the marriage, is a reality, henceforth irrevocable, and gives rise to a covenant guaranteed by God's fidelity. the Church does not have the power to contravene this disposition of divine wisdom.144

 

1640 따라서 혼인 유대는 하느님 당신 자신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미 제정된 것이다: 세례를 받은 인격(persons)들 사이에서 체결되고 그리고 완성된 한 개의 혼인은 결코 해소될 수 없다(can never be dissolved). 배우자들의 자유로운 인간적 행위로부터 및 이 혼인에 대한 그들의 성취(consummation)로부터 결과로서 일어난 바로 이 유대는 [하느님 앞에 현존하는] 한 개의 실재(實在)(a reality)이어서, 따라서 이후에 돌이킬 수 없으며(irrevocable), 그리고 하느님의 충실하심에 의하여 보증되는 [당사자들의 인격들을 상호 교환하는] 한 개의 계약(a covenant)을 생기게 한다(gives rise to). 교회는 신성적 지혜(divine wisdom)의 바로 이 성향(disposition)을 위반할(contravene) 힘(power)을 가지지 못한다.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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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Cf. Mk 10:9.
142 GS 48 # 1. <--- [주: 여기를 클릭하면, 라틴어 정본, 프랑스어본 등을 읽을 수 있음]
143 GS 48 # 2.
144 Cf. CIC, can.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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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이상, 2024-05-16일자 내용 추가 끝]

 

그러므로,

 

[성가정의 정의(definition) (Sun T. Soh)]혼배성사에 의하여 제정되는 한 개의 가족 제도인 가정(holy family, 家庭)이란,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한/충실이라는 관계 안에 있는 애덕/아가페/까리따스(love of piety/pious love, caritas)(*)의 실천으로 충만한 가정(家庭)을 말함


을 알 수 있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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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주: 따라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639항에 의하여, 바로 이 애덕은, 자연적 애덕(natural caritas)[즉, 우의적 사랑(love of friendship) 및 편애(偏愛)/애모(愛慕)/사전 선호(選好)(dilection)]초자연적 애덕(supernatural caritas) 그리고 또한 진정한 혼인하게 된 사랑(즉, 혼인한 부부 사이의 사랑, germanus amor coniugalis)이 포함되는 벗을 위한 사욕(私慾) 사랑(love of concupiscience), 이들 셋으로 구성된 속(屬)적 애덕(generic caritas), 즉, 속(屬)적 사랑(generic amor)을 말하며, 따라서,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예수님의 새 계명"에서 실천할 것이 명해지고 있는 [특히, 우리말본이 아닌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991항 필히 참조], 따라서 그리스도교 윤리 규범(moral precepts)들을 충족시켜야 하는, 바로 그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왜냐하면, (i) 진정한 혼인하게 된 사랑(즉, 혼인한 부부 사이의 사랑, germanus amor coniugalis)이 포함되는 벗을 위한 사욕 사랑(love of concupiscience)(ii) 자연적/본성적 애덕(natural caritas)[즉, 우의적 사랑(love of friendship)편애(偏愛)/애모(愛慕)/사전 선호(選好)(dilection)]으로 구성된 자연적/본성적 사랑(natural love)은, 윤리적으로(morally), 하느님을 위한 이웃 사랑에 포함되며 [특히, 우리말본이 아닌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991항 필히 참조], 따라서 그리스도교 교주이신 강생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계명들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졸고[제목: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과 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 게시일자: 2016-04-30]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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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24-05-16일자 내용 추가 끝]


(5)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아이 예수, 성모님, 그리고 성 요셉으로 구성된 가정"(Holy Family)[주: 첫 글자들이 대문자들임]이, 바로 위의 제(4)항에서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에 의하여 정의된(defined), 가정(holy family)[주: 첫 글자들이 소문자들임]의 유일한 귀감(the model)으로서, 매년 성가정 축일에, 제시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6) 특히,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위의 제(4)항에 필자에 의하여 도입된 성가정(holy family)의 정의(definition) 중의 애덕의 완미(perfection of charity) 충분 조건[즉, 사변 원리(speculative principle)]1요한 4,12임을 알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7.htm <----- 필독 권고

 

(7)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 또한 필독 권고

 

위의 제(4)항에 도입된 '성가정(holy family)의 정의(definition) 중의 애덕'의 완미(perfection of charity) 필요 조건 및 충분 조건[즉, 실천 원리 및 사변 원리(practical principle and speculative principle)]이 다음과 같음을 알 수 있다:  


거룩(holiness, 聖性)하게 됨(*1)

필요충분조건

당사자의 심장(heart)이 애덕의 완미(perfection of charity)에 도달하게 됨,(*2)

즉, 신성적 사랑의 행위(divine love, amour divin)의 완미(perfectiion)에 도달하게 됨,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즉, 예수님을 완미하게(perfectly) 사랑함,

즉, 예수님의 계명들을 완미하게(perfectly) 지킴,

즉, 예수님과의 완미한(perfect) 통공의 상태에 머무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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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임종한 자의 영혼이 전당(heaven)에 들어가게 되는 유일한 조건.

(*2) 주: 이를 위한 충분조건 한 개(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함)가 1요한 4,12에 제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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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쁘지 않은 분들은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제목: piety 라는 윤리덕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 게시일자: 2013-09-27]에서 발췌된 바를 또한 읽으면서 묵상하라: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전문 필독 권고

(발췌 시작)

3-6. "piety" 즉 라틴어 "pietas"의 자구적 어의(語義)/의미(literal sense)에 대한 다음의 언급을 또한 참고하십시오. 아래의 출처를 클릭한 후에 이 논문의 제5쪽을 읽도록 하십시오:

 

출처: http://www.ims.or.kr/BBS/down.php?F=13130514113820.PDF 
(지중해지역연구,제14권 제2호 [2012. 5], 퀸틸리아누스의 교육사상의 역사적 의의 -"연설가교육론"(Institutio Oratoria ) 1권 1~3장을 중심으로-, 김덕수)

(발췌 시작)
초기부터 로마인들 사이에서 추구된 가치로는 pietas가 있는데, 그것은 신에 대한 경건, 국가에 대한 충성, 부모에 대한 효, 친구에 대한 신의를 포함하는 괄적인 덕성이었다.
(이상, 발췌 끝).

 

바로 위의 논문의 발체문에서, 신(god)은 다신교 국가였던 로마 제국에 있어서의 여러 잡신(gods)들을 말하며, 특히 이 논문은 한문 문화권의 유학(儒學)에서 말하는 "부모에 대한 효(filial piety)" "pietas/piety[경의(敬意, respect)/존중(尊重, esteem)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 라고 불리는 바로 이 포괄적인 윤리덕(moral virtue)포함됨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위의 제3-2항과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귀납적 추론(inductive reasoning)에 의하여 이 글의 결론 1로서 도출된 게시자 주 2-5 및 이 결론의 근거로서 제시되고 있는 게시자 주 3-2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3-7. 특히 위의 제3-6항의 논문의 제5쪽에서 각주로 다음을 또한 언급하고 있습니다:

 

(발췌 시작)
로빈 바로우는 초기 로마교육의 특징을 조상의 관습(mos maiorum), 피에타스(pietas), 그라비타스(gravitas), 가부장(paterfamilias)의 권위, 실례에 의한 교육(education by example)으로 정리한다. Robin Barrow. 1976. Greek and Roman Education. pp. 57-62.
(이상, 발췌 끝).

 

바로 위의 발췌문에 나열된 다섯 가지가 초기 로마교육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pietas/piety[경의(敬意, respect)/존중(尊重, esteem)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 가 포함되어 있음에 또한 주목하십시오.

 

게시자 주: 위의 제3-6항제3-7항에서 말하는 "초기"기원전 250년까지의 시기를 말함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면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참고 자료 2: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pdf 파일. 제125쪽 참조].
(이상, 게시자 주 끝).

(이상, 발췌 끝)

 

(9) 바쁘지 않은 분들은 또한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제목: 십계명 등과 piety(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 게시일자: 2016-02-28] 전문을 꼭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1.htm  <----- 전문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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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V.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그리스도인의 교육에 관한 선언문(Gravissimum Educationis, 1965)(*) 제3장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자신들의 동료(fellow man)에 대한 사랑과 강한 건성(虔誠, 경건한 정성, devotion)’이란 곧, ‘인간 가정(human family)을 구성하는(of), 그리고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의 가정(Christian family)을 구성하는(of), 가장 고유한 바(the most proper)인, 사랑(love)[즉, dilectio(dilection)][즉,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한/충실이라는 관계 안에 있는 사랑/아가페/까리따스(love of piety/pious love, 즉, 애덕, caritas)]’을 말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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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h.catholic.or.kr/pundang/4/1965ge3.htm [주: 제3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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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성가정의 정의(definition): 01:10-11:20; 38:58-40:50; 54:07-55:41
* 가해 성가정 축일 입문: 29:58-31:12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31:12-36:22
* 오을의 복음 말씀 입문: 41:54-44:29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51:00-54:21-55:41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01:13:47-01:16:02

*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성가정 축일 제1독서(집회 3,2-6.12-14)와 제2독서(콜로새 3,12-21)는 동일하다: 11:34-11:48

* 영어로 ‘piety’, ‘faith’, 그리고 ‘devotion’으로 구분되는 성경 용어들의 커다란 차이점: 11:46-12:37

* 구약 성경의 지혜 문헌의 안내: 13:02-13:15

* 영어로 ‘integrity’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는, 그 대상이 인간일 경우에, ‘사욕부재’(私欲不在)[사욕편정의 부재]로 번역되어야 한다: 13:15-13:35

* '영광'(glory)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13:35-14:00; 36:22-38:07-39:40-41:07 

* 성자(즉, 하느님의 아드님, the Son of God)의 강생구속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 예언된 바들 22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한문본 '천주강생인의'(1640년) 안내: 14:00-14:47; 41:54-43:24

* ‘나자렛 사람들’예수님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말한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을 말하지 않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14:47-16:38; 46:43-48:08-51:00

* 헤로데 대왕의 아들인 아르켈라오스 안내 및 헤로데 대왕의 가계도에 대한 잘 정리된 설명 안내:16:36-18:21; 46:43-48:08

* 영어로 ‘mediator’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는, 개신교회의 용어가 결코 아니고,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용어이다: 18:21-19:00; 52:02-52:23

* 꿈란 공통체 및 사해 문서들 안내: 19:00-19:42

* 고대 지중해 지역에서 상상하였던 이 세상의 정령(精靈)들 안내: 19:42-20:41; 52:23-54:06 

* godhead(신성), divinity(신성), deity(하느님)의 차이점(???): 20:41-21:20

* ‘실천적 원리’(practical principle)‘사변젹 원리’(speculative principle)의 차이점 및 적용 방식에 대하여: 21:20-23:39; 54:07-55:41-01:03:18- 01:13:47

* ‘사랑’(love)의 네 종류들에 대하여 : 23:39-23:57

*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23:57-24:31

* 번역 용어인 ‘산중수훈’(山中垂訓, the Sermon on the Mount)의 출처 등에 대하여: 24:31-25:19

* ‘유비’(analogy)라는 용어의 의미/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 25:19-26:15

*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성경 용어가, 마음아니라, '심장'/'염통'으로 반드시 번역되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하여: 26:15-27:37

* ‘정조’(情操, sentiment)라는 번역 용어의 의미 등에 대하여 : 27:37-27:56

*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품위를 가진다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334항의 가르침: 27:56-28:42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그리스도인의 교육에 관한 선언문(Gravissium Educationis, 1965) 제3장에서 말하는 사랑은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한/충실이라는 관계 안에 있는 사랑/아가페/까리따스(love of piety/pious love, 즉, 애덕, caritas)을 말한다: 28:42-29:31

* 가해 성가정 축일의 독서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들: 29:31-29:45

* 지혜로운 자들의 특징: 32:04-32:54-34:46-36:13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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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성가정 축일 제1독서(집회 3,2-6.12-14)와 제2독서(콜로새 3,12-21)는 동일하다: 11:34-11:4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4-11:48 [즉, 11분34초-11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매년_성가정_축일의_제1독서_및_제2독서는_동일하다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매년_성가정_축일의_제1독서_및_제2독서는_동일하다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성가정 축일 제1독서(집회 3,2-6.12-14)와 제2독서(콜로새 3,12-21)가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cripture_Index4LR_Sunday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8.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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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piety’, ‘faith’, 그리고 ‘devotion’으로 구분되는 성경 용어들의 커다란 차이점: 11:46-12:3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46-12:37 [즉, 11분46초-12분3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evotion_vs_piety_vs_faith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evotion_vs_piety_vs_faith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어로 ‘piety’, ‘faith’, 그리고 ‘devotion’으로 구분되는 성경 용어들이나, 그러나 우리말로 ‘신심’(信心)으로 잘못 번역되어 온, 이들 세 개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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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은 다음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279-324항에 주어져 있다. 특히 창조(creation)와 관련하여 하느님의 지혜(wisdom of God)에 대한 언급은 제295,299항 등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27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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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구약 성경의 지혜 문헌의 안내: 13:02-13:1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02-13:15 [즉, 13분02-13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구약성경의_지혜문헌_안내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구약성경의_지혜문헌_안내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다음의  구약 성경 경전들 일곱이 보통 지혜 문헌(Wisdom Literature)으로 분류된다: 욥기(Job), 시편(Psalms), 잠언(Proverbs), 코헬렐[Qoheleth, Ecclesiastes(전도서)], 아가(Song of Songs), 지혜서[Wisdom (of Solomon)], 집회서(Ecclesiasticus, Sirach).

https://www.vatican.va/archive/ENG0839/_INDEX.HTM <----- 필히 확인하라
[주: The Wisdom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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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integrity’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는, 그 대상이 인간일 경우에, ‘사욕부재’(私欲不在)[사욕편정의 부재]로 번역되어야 한다: 13:15-13:3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15-13:35 [즉, 13분15초-13분3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욕부재_즉_사욕편정부재(integrity)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욕부재_즉_사욕편정부재(integrity)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어로 ‘integrity’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그 대상이 인간일 경우에, ‘사욕부재’(私欲不在)[사욕편정의 부재]로 번역되어야 함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90.htm <----- 꼭 필독 권고

[주: 제3항 및 제3항의 번역자 주 필히 참조]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41.htm <----- 꼭 필독 권고

[주: 제2-4항 게시자 주 중에 발췌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1986년도 회칙, Dominum et vivificantem 의 영문본의 일부의 번역자 주 필히 참조]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23.htm <----- 필독 권고

 

%%%%%%%%%%

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광'(glory)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13:35-14:00; 36:22-38:07-39:40-41:0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35-14:00; 36:22-38:07-39:40-41:07 [즉, 13분35초-14분00초; 36분22초-38분07초-39분40초-41분0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광"(glory)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등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

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자(즉, 하느님의 아드님, the Son of God)의 강생구속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 예언된 바들 22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한문본 '천주강생인의'(1640년) 안내: 14:00-14:47; 41:54-43:2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00-14:47; 41:54-43:24 [즉, 14분00초-14분47초; 41분54초-43분2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천주강생인의(1640년)_안내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천주강생인의(1640년)_안내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즉, 하느님의 아드님, the Son of God)의 강생구속에 대하여 구약 성경에 예언된 바들 22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줄리오 알레니 신부님(1582-1649년)에 의하여 저술되어 1640년에 초간된, 한문본 “천주강생인의”를 학습할 수 있다. 상권 제7장을 보라. 특히 이 책이 이벽 성조“성교요지”의 자구 출처 및 내용 출처 문헌들에 포함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40_천주강생인의.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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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나자렛 사람들’예수님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말한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을 말하지 않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14:47-16:38; 46:43-48:08-51:00

[오류 바로잡음: 03:59-04:25; 37:17-37:28; 41:47-41:52에서 영어 성경 본문이 Revised Standard Version(RSV)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오류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694.htm . RSV에서는, New American Bible(NAB)와 마찬가지로, 집회서 3,3에서 atones for sins로 번역되었습니다.]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47-16:38; 46:43-48:08-51:00 [즉, 14분47초-16분38초; 46분43초-48분08초-51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나자렛_사람들은_예수님의_고향_사람들을_말하는_것이_아니다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자렛_사람들은_예수님의_고향_사람들을_말하는_것이_아니다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나자렛 사람들’예수님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말함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을 말하지 않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Nazarenes_229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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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헤로데 대왕의 아들인 아르켈라오스 안내 및 헤로데 대왕의 가계도에 대한 잘 정리된 설명 안내:16:36-18:21; 46:43-48:08

[오류 바로잡음: 03:59-04:25; 37:17-37:28; 41:47-41:52에서 영어 성경 본문이 Revised Standard Version(RSV)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오류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694.htm . RSV에서는, New American Bible(NAB)와 마찬가지로, 집회서 3,3에서 atones for sins로 번역되었습니다.]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36-18:21; 46:43-48:08 [즉, 16분36초-18분21초; 46분43초-48분0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아르켈라오스_및_헤로데_대왕_가계도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아르켈라오스_및_헤로데_대왕_가계도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헤로데 대왕의 가계도에 대한 잘 정리된 설명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헤로데_대왕의_가계도_설명_2859.htm <----- 필독 권고

(발췌 시작)

(이상, 발췌 끝)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유다백과사전”에 주어진 아르켈라오스의 행적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jewishencyclopedia_archelau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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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mediator’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는, 개신교회의 용어가 결코 아니고,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용어이다: 18:21-19:00; 52:02-52:2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21-19:00; 52:02-52:23 [즉, 18분21초-19분00초; 52분02초-52분2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Mediator_Dei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diator_Dei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어로 ‘mediator’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가, 개신교회의 용어가 결코 아니고,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용어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75.htm <----- 필독 권고

 

%%%%%%%%%%

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mediator’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는, 개신교회의 용어가 결코 아니고,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용어이다: 18:21-19:00; 52:02-52:2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21-19:00; 52:02-52:23 [즉, 18분21초-19분00초; 52분02초-52분2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해문서_및_꿈란공동체_안내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해문서_및_꿈란공동체_안내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에세네파 사람들로 구성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는, 예루살렘 동쪽의 유다 광야 및 사해 바다(Dead Sea) 서쪽에 위치하였던 쿰란 공동체(기원전 160년-기원후 68년)에서 발굴된 사해 문서들과 관련된 언급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 연중 제8주일 제1독서(집회서 27,4-7) 해설의 각주를 참고하라. 그리고 쿰란 공동체에 대한 안내는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pilgrimage/Qumra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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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고대 지중해 지역에서 상상하였던 이 세상의 정령(精靈)들 안내: 19:42-20:41; 52:23-54:0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42-20:41; 52:23-54:06 [즉, 19분42초-20분41초; 52분23초-54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정령들_안내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정령들_안내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L.

‘이 세상의 정령(精靈)들[the elemental spirits of the universe (RSV) = the elemental powers of the world (NAB)]’이라는 표현은 갈라티아서 4,3.8; 콜로새서 2,8.20 등에 있으며 NAB 주석은 이 표현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 세상의 정령(精靈)들: 이 용어가 (그리스 철학적) 흙, 공기, 불, 그리고 물과 같은 요소들 혹은 종교의 초보적 형태(elementary forms)들을 언급할 수도 있는 반면에, 여기서의 의미는 아마도, 다신교 집단들 안에서 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되었던, 천상의 존재들일 가능성이 더 많을 것이다(엮은이 번역).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nab/galatians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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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godhead(신성), divinity(신성), deity(하느님)의 차이점(???): 20:41-21:2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41-21:20 [즉, 20분41초-21분2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odhead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odhead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godhead(신성), divinity(신성), deity(하느님)의 차이점(???)에 대하여'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3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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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실천적 원리’(practical principle)‘사변젹 원리’(speculative principle)의 차이점 및 적용 방식에 대하여: 21:20-23:39; 54:07-55:41-01:03:18- 01:13:47

[오류 바로잡음: 23:11-23:13에서, 필자의 단순 발음 실수인, '그럴 때 이 p(피)를 두고서'를 '그럴 때 이 q(큐)를 두고서'로 교체합니다.]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1:20-23:39; 54:07-55:41-01:03:18- 01:13:47 [즉, 21분20초-23분39초; 54분07초-55분41초-01시03분18초- 01시13분4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peculative_or_practical_aspects_of_a_doctrine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peculative_or_practical_aspects_of_a_doctrine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N.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천적 원리’(practical principle)[즉, 필요 조건]‘사변젹 원리’(speculative principle)[즉, 충분 조건]의 차이점 및 적용 방식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89_speculative&practical_principle.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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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사랑’(love)의 네 종류들에 대하여 : 23:39-23:5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39-23:57 [즉, 23분39초-23분5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랑의_네_종류들에_대하여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랑의_네_종류들에_대하여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콜로새서 3,14에서 말하는 ‘사랑’(love)‘애덕’(agape, caritas, charity)을 말한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랑’(love)의 네 종류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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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23:57-24:3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57-24:31 [즉, 23분57초-24분3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_완미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완미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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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번역 용어인 ‘산중수훈’(山中垂訓, the Sermon on the Mount)의 출처 등에 대하여: 24:31-25:1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4:31-25:19 [즉, 24분31초-25분1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산상설교는_잘못된_번역표현이다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산상설교는_잘못된_번역표현이다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번역 용어인 ‘산중수훈’(山中垂訓, the Sermon on the Mount)의 출처 등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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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유비’(analogy)라는 용어의 의미/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25:19-26:1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5:19-26:15 [즉, 25분19초-26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유비(analogy)의_의미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유비(analogy)의_의미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R.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유비’(analogy)라는 용어의 의미/정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8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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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성경 용어가, 마음아니라, '심장'/'염통'으로 반드시 번역되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하여: 26:15-27:3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6:15-27:37 [즉, 26분15초-27분3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eart는_심장으로_번역되어야_한다_다산_정약용_선생님의_가르침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는_심장으로_번역되어야_한다_다산_정약용_선생님의_가르침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S.

성경 본문 및 성찬 전례의 감사기도문에서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성경 용어가, 영어로 ‘mind’로 번역되는, ‘마음’으로 번역된 것은 명백한 번역 오류라 아니 지적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있는 글들을 학습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uman_heart_Dasan_231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85_min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85_hear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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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정조’(情操, sentiment)라는 번역 용어의 의미 등에 대하여 : 27:37-27:5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37-27:56 [즉, 27분37초-27분5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정조(sentiment)의_의미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정조(sentiment)의_의미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T.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조’(情操, sentiment)라는 번역 용어의 의미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ntiment_2548.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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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품위를 가진다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334항의 가르침: 27:56-28:4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56-28:42 [즉, 27분56초-28분4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남녀인격의_동등성에_대한_가톨릭교회교리서2334항의_가르침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남녀인격의_동등성에_대한_가톨릭교회교리서2334항의_가르침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U.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334항이다:
(발췌 시작)
CCC 2334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실 때에, 하느님께서는 남자와 여자에게 인격적 품  위를 동등하게 주셨다.” “인간은 인격체인데, 이 점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다. 왜냐하면 둘 다 인격적인 하느님의 모습으로 하느님과 비슷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상, 발췌 끝)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23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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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ve_of_piety_2892.htm <----- 필독 권고
[주: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그리스도인의 교육에 관한 선언문(Gravissimum Educationis, 1965)(*) 제3장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자신들의 동료(fellow man)에 대한 사랑과 강한 건성(虔誠, 경건한 정성, devotion)’이란 곧, ‘인간 가정(human family)을 구성하는(of), 그리고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의 가정(Christian family)을 구성하는(of), 가장 고유한 바(the most proper)인, 사랑(love)[즉, dilectio(dilection)][즉, 경의(敬意)/존중(尊重)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충실한/충실이라는 관계 안에 있는 사랑/아가페/까리따스(love of piety/pious love, caritas, 애덕)]’을 말함을 알 수 있다.  

 

-----
(*) http://ch.catholic.or.kr/pundang/4/1965ge3.htm [주: 제3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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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성가정 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64/가해성가정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해 성가정 축일의 독서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들: 29:31-29: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9:31-29:45 [즉, 29분31초-29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나바르_성경_주석서_가해_성가정_축일_289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바르_성경_주석서_가해_성가정_축일_289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W.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famil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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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04. 나자렛 지역에서의 예수님의 숨겨진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칩니까? 

CCC 533-534, 564

 

나자렛 지역에서의 예수님의 숨겨진 삶의 과정에서 예수님께서는 보통의 존재(ordinary existence)라는 침묵 속에 머무르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 단순(simplicity), 일 그리고 가정사랑(family love)으로 표시되는(marked) 일상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거룩함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공동체/교우촌(敎友村)(fellowship)(*)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합니다(allows). 마리아와 그의 양 아버지인 요셉에 대한 예수님의 순종은 성부께 대한 당신의 자식으로서의(filial) 순종의 모습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비록 그들이 예수님의 신비를 항상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믿음으로써(with faith) 예수님의 신비를 받아들이셨습니다(acce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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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Modern Catholic Dictionary에 주어진 "fellowship"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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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family_c533.htm

 

CCCC 80. 복음(Good News)은 어떻게 전파되는지요?
CCC 425-429

 

바로 그 맨 처음부터 첫 제자(first disciples)들은 모든 이를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음’(faith in him)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자(proclaim) 하는 욕망(desire)으로 불탔습니다. 심지어 오늘에 있어서도, 그리스도를 충실하게 알게 됨으로부터 믿는 이들 사이에서 선교를 하고자 그리고 교리를 가르치고자 하는 욕망이, 즉, 그리스도라는 위격(Person) 안에서 하느님의 전체 계획을 드러내 보이려고 하고 그리고 인류를 그리스도와 통공(communion) 안에 데려다 놓으려고 하는 욕망이, 솟아 나옵니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family_c425.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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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27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2/다해연중제27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부록>> 복습 0: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안내: 46:06-49: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06-49:00 [즉, 46분06초-49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_0_271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_0_271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 필히 참고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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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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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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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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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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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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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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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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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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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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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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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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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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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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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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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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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9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3/다해연중제19주일.mp4 <----- 신학적 믿음/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은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초자연적(supernatural)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11:35-15:0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1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5-15:09  [즉, 11분35초-15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ological_faith_2610"]   

복습 26:
(i)
‘theological faith’이라는 표현은, 예를 들면, 2000년 교황청 신앙 교리성 문헌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 제7항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성화은총’에 의하여, 예를 들어, 세례를 받는 자에게 주입되는, 그러나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덕들인, ‘믿음, 희망, 사랑’으로 구성된 향주 삼덕(theological virtues, 대신덕, 對神德)들 중의 하나인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다음의 자료를 클릭하면, 향주 삼덕을 언급하면서 ‘theological faith’, ‘theological hope’, 그리고 ‘theological charity’라는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에 대한 영어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sanctifying_grace.htm


그리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따라, 향주 삼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다음의 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omanus_Cessario_The_Virtues.htm

 

(ii) 다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제공의 우리말 ‘주님이신 예수님’ 전문 및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영어 ‘Dominus Iesus’ 전문이며, 우리말 번역에서 단 두 번 제7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theological faith’라는 용어를 애매모호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번역한 것은, 동일한 본문 중에 여러 번 사용되고 있는 ‘christian faith’라는 표현을 ‘그리스도 신앙’ 혹은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또한 번역을 하고 있기에, 전후 문맥상 번역 과정에서 원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들 두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차이 혹은 변별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므로,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2000Dominus_Iesus_kr.htm (우리말)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rc_con_cfaith_doc_20000806_di_en.htm (영어)

 

(iii) 계시 진리에 근거한 그리스도교의 신자들은 특히, 하나밖에 있을 수 없는 이 유일한 (하느님 중심의)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신학적 믿음(faith, 신앙)’을, 자아를 인식하는 인격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그러나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자기 중심의) 믿음(belief, 신념)’과 분명하게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주님이신 예수님’ 제7항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iv) ‘성화은총’에 대한 위의 제(i)항의 가톨릭 대사전 설명에서 ‘theological belief'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theological faith'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정의 방식’ 그 자체로부터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의 설명에 의하면, faith 단어를 설명할 때에 belief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faith는, belief와는 달리, 믿는 대상이 참(true)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belief이므로, faith는 ‘belief의 특별한 경우’, 즉 ‘belief의 개념에 추가로 요청되는 제한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특히 belief 단어 설명 다음에 주어져 있는 동의어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belief.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w/faith.htm

(v) 믿음(faith, 신앙)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에 대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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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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