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우리는 갈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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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8-08-15 ㅣ No.7372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해방되고 새롭게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국민적 기념일에 국론 분열이 절정에 달해 의미를 퇴색시켰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은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회원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국민감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들은
 "돼진 이승만이    대통령과 건국 세대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다"면서
"이 대통령을 기리지 않는 건국기념일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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