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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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윤경 [lovebbong]
1999-05-17 ㅣ No.351
제가 엄마의 손에 이끌려 믿음생화을 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근데 요즘 자주 성당을 빠지게됩니다. 제나름대로는 방황이라고 단정을 지었는데..
빠지다 보니 발길을 돌리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부모님들도 걱정 많이 하시구요.
제 맘의 죄가 너무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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