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2 주간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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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 5,29)
'순종'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따르는 것.
내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무엇을 듣고 있는지?
"주님, 주님을 따르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펌.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
즉, 주님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시기에, 주님을 따라 그리고 주님처럼 사는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끝나지 않는 생명,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따라 어떤 생명을 얻게 되느냐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선택을 위해서는 어떤 것을 더욱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요? 세상의 것입니까? 아니면 주님입니까? 현대사회의 좋고 나쁨에 따라 끌려가며 살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살 것인지,,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또 이 선택을 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봅니다.
자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