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 인간은 하느님의 법도

인쇄

황춘자 [eastofstar] 쪽지 캡슐

2003-10-04 ㅣ No.2771

※ 인간은 하느님의 법도

† 머리를 다루는 것은 십계명이다.

  진리는 십계명으로 들어간다.

  두뇌는 십계명에 들어간다.

  그래서 인간은 십계명으로 다루는 것이다.

  인간은 하느님의 법도이기 때문이다.

 

† 인간은 하느님에 법과 질서를 파괴하지 말라.

  사람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법과 질서를 파괴하는 것

  하늘에 법과 질서를 다루는 것은 내(하느님에 명령) 계시다. → 윤리를 다듬어서 꽃피우는 진리에 사랑이니라.

 

※영혼과 육신에 의지

† 영혼에 의지는 감사함이다.

  육신에 의지는 나태함이다.

  게으름은 모든 선을 다 죽인다. 인질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 놓아주지 않는다.

 

※ 육신에 길. 영혼에 길

† 육신에 길을 걷는 것은 세상에 즐거움을 찾는 거고 → 육신에 취해 사는 자

  영혼에 길을 걷는 것은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거고 → 거룩한 사랑에 힘에 길이다.

  육신에 취해 사는 자는 영혼에 병이 들어도 육신 일이라면 모든걸 치닺는다. → 다 해낸다는 뜻이다.

  진리를 놓고도 진리를 외면하는 길이다.

  행동이 그렇게 빗나아간다는 거다.

 

† 사치를 하게 되면 영혼이 고라기가 낀다. → 수치스럽게 영혼이 죽는 꼴

 

※ 영혼에 생명. 육신에 생명

† 영혼에 생명은 노고와 덕이다.

  육신에 생명은 물질과 벌(잘못)

  벌은 하느님이 사심판에서 혁명으로(의노) 다스린다.

  신학 윤리는 하느님 전도(하느님이 인간을 다루시는 방법)

  노고는 가시밭 길을 걷는 자가 받을 상급

 

※ 진리의 선. 윤리의 덕

† 영혼에는 진리의 선을 다루고,

  육신에는 윤리의 덕을 다룬다.

  진리에 선과 윤리에 덕이 부합되면(합쳐지면) 선에 덕에 생활이다. 표양된

  선에 덕에 생활에는 7곱가지 지혜가 따른다.

  7곱가지 지혜는 슬기. 통달. 의견. 굳셈. 효경. 두려워 함. 지식. 지혜가 따른다.

  이 일곱가지 지혜에는 사추덕이 따른다. 지덕. 의덕. 용덕. 절덕

  이 사추덕이 하느님의 관상학을 다룬다.

 

※ 영혼과 육신

† 영혼은 뇌가 당하고 육신은 정신이 당한다.

  지구와 우주안에 태양계나 마찬가지이니다.

  인간 너희들 몸에도 이러한 신비를 심어놓고 인간을 가꾸고 다스리고 있노라.

  하느님 어전에 역사로 → 말씀에 전능이다.

  말씀에 전능은 말씀으로 모든 생명체를 일으킨다. 죽이기도 한다.

 

※ 유혹

† 유혹은 영으로도 오고 행동으로도 온다.

  유혹은 행동으로 움직이게 하는거다.

  유혹은 나쁜 마음이 불붙듯이 일어난다.

 

※ 명예

† 인간에 명예는 돈이고,

  육신에 명예는 자존심이다.

  인간이란 체질을 말하는 거고,

  육신이란 생명을 말하는 거다. 넓게 분리시켜 말하는 거다.

 

† 사람은 명예가 다 버려놓는다. 다 제 분수를 모르는 명예에 자존심이다.

 

※ 인간의 체

† 너희들(인간) 육체는 모두가 다 피로 뭉쳐진 체이니라. 사랑에 상징인

  머리에서 손발끝까지 피로 뭉쳐진 내 사랑 체이니라. → 하느님에 생명

  신경은 정신세계를 다루는 기이다.

  사랑은 육신세계를 다루는 기이다.

  모두다 영혼의 생명체 육신의 생명체로 모아놓은 내 신비의 세계가 인간안에 형성되여 존속하고 있느니라. → 붙어서 함께 있음이다.

 

† 여자에 본체라는 것은 사랑이다.

  남자에 본체라는 것은 힘이다.

 

※ 육신에 정

† 육신에 정은 끊어지면 기쁨도 즐거움도 다 사라진다. 슬픔만이 남을 뿐이다. 생애이별 → 인생이 끝장난다. → 살맛을 잃고 암흑에 헤메이는 양이 된다.

  이게 육신이 가지는 정이다. 인생을 빗나아가게 만드는

  사랑은 평화를 누린다. 평화는 고통도 없고 죽음도 없다. 행복만이 가득하다.

  하느님 진리안에 살기 때문이다. 너희는 평화를 누리라.

  평화는 인내를 통해 얻어지는 거다.

  자기를 죽이고 타인을 위해 사는거다. →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느님 말씀을 따르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물한잔을 하느님을 위해 주었다면 그것도 큰 애덕이 된다. 하느님을 위해 자기를 주기 때문이다.

 

http://yang.immo.name

홈페이지 "양임모젬마" 에서 퍼옴

 



2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