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4636]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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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연 [verdandy] 쪽지 캡슐

2002-02-10 ㅣ No.102

 

마리아 언니님..안녕하세요?

 

언니의 게시물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꼬까옷 입고 아버지 어머니께 세배드리던...

 

정말 까치설날부터 설레이는 맘으로 잠을 설치곤 했지요.^^

 

 

마리아 언니...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멍똘드림.

 

 

P.S : 언니.. 요 아래 순옥 언니님께도 쓰레드를 달았어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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