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조선일보 이세민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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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문정동 청년회장을 했던 이세민 요한입니다. 아마 절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로 강남일대에 배치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벌써 기사거리 찾아오라고 선배가 은근한 압박을 계속 주는데, 제가 아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화제가 될 만한 사건, 인물 등을 알고 계시거나, 자신만의 독특함을 PR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기사에 나면 풍성한 접대를 해 드리죠. 절 잘 모르시더라도 부담없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무슨 뉴스라도 다 접수합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semini74@hotmail.com 016-758-4718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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