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탄과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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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sshm5572] 쪽지 캡슐

2013-12-26 ㅣ No.406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토록 갈망하고 기다리던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굿 뉴스 모든 형제자매님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황근생 시몬 형제님과

옥윤희 글라라 자매님을 축하 해주세요.

즐거운 성탄과 세례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윤희 자매는 첫 영성체를 하며 성령 충만하여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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