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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형제님과 우리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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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주 [jee920] 쪽지 캡슐

2015-10-24 ㅣ No.331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친구중에 이동우 형제님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한쪽눈은 거의 실명을 했고 다른 한쪽이 또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동우 형제님과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희망의 시간이 될것을 믿습니다.

 010-90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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