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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jihye98] 쪽지 캡슐

2015-10-26 ㅣ No.33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맞나 하고 봤는데..제가 기억하는 틴틴파이브 그분 맞네요..

왜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갖지 못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고..

최근에 외운..성경구절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절대로 우리에게서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다. 고난으로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시는 것이지 저버리시는 것이 아니다.(마카베오 하 6장 16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느님 안에서 많이 성장하신 아름다우신 이동우님 직접 만나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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