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되십시오[8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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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연 [rita522]
2002-08-03 ㅣ No.5606
우리는 예수님께 성녀 글라라의 겸손과 믿음을 간구해야합니다.
그분처럼 우리도 예수께 열렬히 기도하고 의탁합시다.
모든 것이 어리석고 부질 없는 이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를 분리시킵시다.
우리가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다면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
- 성 비오신부님의 어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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