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크크큭...그래도 나에겐 주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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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섭 [jayhan] 쪽지 캡슐

2003-08-27 ㅣ No.4068

 

높은 곳에 계시는 줄 알고 위만 바라 보았습니다

 

넓고 화려한 곳에서 당신을 찾았습니다.

 

내 삶이 온통 캄캄할 때 당신이 계시지 않을 줄

 

생각 했습니다.

 

 

 

내 이웃을 섬기기 위해 무릎을 꿇었을 때

 

내 얼마 안되는 호주머니를 누군가를 위해 비웠을 때

 

내 영이 가난해 어둠 속에 있을 때

 

당신 사랑은 이렇게 작은데서부터 다가왔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정말로 많은 고난과,

 

죄와 유혹에 시달립니다.

 

특히 요즘 너무 너무 어려워요....

 

 

 

이러한 고난과 죄와 유혹을

 

주님의 말씀으로 이겨 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생활속의 성서 말씀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저희 본당 홈피에 있어요)

 

 

 

도움이 필요할 때

 

www.jeigi.com.ne.kr/b/frame1.htm

 

 

문제 해결을 위한 가르침

 

www.jeigi.com.ne.kr/b/frame4.htm

 

 

하느님 백성의 덕목과 인격

 

www.jeigi.com.ne.kr/b/frame5.htm

 

 

치유를 위한 말씀

 

www.jeigi.com.ne.kr/d.files/fram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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