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을 마치고(3, 16구역 )
인쇄
이춘호 [crala]
2007-05-05 ㅣ No.278
성모님께 봉헌된 초
꽃들이 뜨거울까봐 촛불을 옮기신 원장 수녀님
꽃 들에게 까지 배려를 아끼시지않는 원장 수녀님
원장 수녀님과 함께..
성모님 앞에서의 원장 수녀님! 사랑합니다.^^
0 13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