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전에는 신림동 성당 게시판에도 가끔 글을 올리곤 했는데 게으름이 여전해서인지.

손가락이 굽어서 인지 통 ....흔적을 남기지 못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벗 이승호 안토니오 입니다.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고 있을겁니다.

모르시는분 아시는분한테 물어보고요.....(아프지않게)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청년 게시판에 무단 침입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하고 낯을 익힐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림동 성당의 청년들은 제가 아는 여타 본당의 청년들보다 우수하고 열성이신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시간들이 될것 같아요.

가끔 청년 게시판을 제 홈피 www.sign25.co.kr

특히 요기에 붙여놓고 들어가서는 몰래 훔쳐보기만 하곤 햇답니다.(왜냐면 쑥스럽고 흔적을 안남기고 완전범죄를 할려고)

하지만 이제는 여러분과 같이한 시간이 석달이 되가니 얼굴 내밀어도 누가 욕 안할것 같아

이렇게 서투나마 몇자 적어본답니다.

모두들 엠티 무사히 다녀오고 하는 보고가 올라올때마다 주님께 감사한답니다.

모든 행사의 기본은 안전한 끝마무리가 되어야 성공한 행사로 인정이 된답니다.

거듭 안전 챙겨주시고 알찬 프로그램 확실한 봉사되도록 해야 겟습니다.

그리고 우린 젊기때문에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갈수 있고 남을 위한 배려도 할수 있는 아름다운 청년이 될수 있습니다...믿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청년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도록 기원하면서 .....

新林滑醉中居士野草靑竹土泥李....... 여러분! 마니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