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담담하지만] ^^; 하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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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을 한번 보세요~
지금은 2000년 8월 11일 금요일 저녁...밤이랍니다.
하늘이 무척 깜깜하네요~
요즘 세상을 말하려고 하는지...
하늘이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 된듯합니다.
어머나~
여기저기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하늘을 눈여겨 보아야만 보인답니다.
세상이 깜깜하다고 힘들어만 하지마세요~
여기저기에 작은 희망들이 있답니다.
- Raphael -
Ps. 얼마만에 약국을 간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많이 힘들어진것 같았어요. 약국에서 한 30여분간 앉아있다가 왔는데... 오늘은 기도를 많이하고 자야할것 같아요. 라파엘이라는 천사는 뭐하고 있는건지...쩝~ ^^;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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