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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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julee61]
2002-02-01 ㅣ No.1088
주임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컴퓨터가 고물이라서 접속이 잘 안되어 오늘에서야 게시판에 실린 신부님의글
을 보았습니다.
두분 신부님의 굳은 의지가 보이는듯 하여 무척 기쁩니다.
며칠 전 신부님께서 미사강론중에 말씀 하셨듯이 "기다림"이지요.
그저 기다림속에서 기도 하노라면 희망이 보이겠지요.
그리고 마침내는 하느님의뜻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 ! 건강 하십시요.
율라아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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