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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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야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의 글 올려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용산본당의 모든 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적 꽃다발 책상 앞 게시판에 붙여 놓고 또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부제 서품식에 다녀왔습니다.
1999년 7월 6일 저도 그렇게 서품되었습니다.
벌써 두 해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이렇게 살게 하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겠다고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