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4741]Critic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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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대상이랄수 있는 성모영보Pr.의 단장으로서 혼자 조용히 아픔을 감수하려 하였으나 형제님께서 한 말씀 하셨으니 제 생각도 간단 명료하게 말씀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모든 레지오 단원들에게 주제넘은 한 말씀을 드리자면 비판을 받는 단원들은 그 비난의 소리에 대한 원인을 주회합일 이외의 각자의 평소 행동에서 나오는것임을 자각하여 각자 책임을 져야 할 부분입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은 신앙인의 자세를 경직된 사고의 틀로서만 판단하시거나 각자에게서 나올수 있는 불신이나 불화의 벽에서 나오는 결과가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입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레지오 남성 단원들이 "먹고 마시기"만 하는줄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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