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10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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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severa] 쪽지 캡슐

2008-10-31 ㅣ No.590

비도 오고 날씨가 흐려서인지 하루종일 쳐져있었는데,
저녁미사에 신부님께서 틀어주신 "잊혀진 계절" 노래 덕분에 더 기도를 할수 있는 시간 갖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내일이면 위령성월이 시작되고......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 드려야겠습니다.
신부님의 550원 투자로 따뜻한 저녁미사였슴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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