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7명
성 바오로 (0명) :
성 베드로 (2명) : 김경렬도미니꼬, 김두철시몬
성 요 한 (3명) : 현규환시몬회장, 박영부비오,강용수안당
성 안드레아(1명) : 정명순에우세비오
성 야고보 (1명) : 윤 잠주라파엘
⊙ 1부 울뜨레야
시작기도
노래=참 기쁩니다
독서=마태오복음 28장 16-20절 제자들의 사랑
담화
1. 김두철시몬-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하자는 교훈의 말씀
(옛날 고향에는 죽어서 지극한 3년상을 지내는 효도보다 살아계실 때 아침저녁, 명절 때
부모님께 온갖 맛있는 음식을 차려 드리는 효도를 귀감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주심)
2. 정명순에우세비오-이라크전쟁후 유가파동을 인한 원양업 힘들지만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대성당 홈페이지에 일주일 한번 교우들께 성서이야기도 올리며 신앙인
으로써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3. 김경렬도미니코-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로 고생 되지만 잘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4. 박영부비오- 역시 유가인상으로 생업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5. 윤 잠주라파엘- 근무지 변동이 있지만 큰 어려움 없이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본당홍보분과 일을 도우며 잘 살고 있습니다.
6. 현규환시몬-타종교 학습,,교구소공동체 연구모임,,군종후원회, 본당 울뜨레야간사,,
등 여러일을 봉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낙엽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멍나고 찢기고 오염된 잎이라는걸 생각하면
우리 하나하나는 못난 존재들이라도 함께하는 곳이라면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는
교훈을 새기며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시기를 빕니다.
*결정사항1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동기들간 연락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이를 통해서 꾸준히 메일이나 편지 전화를 교환하며 울뜨레야를 유지하자,
*결정사항2
차기모임은 2005년 4월말 부활후 야외모임으로 한다
이어서
인근 음식점에서 1시감30분여 친교의 시간을 가진후 종료 하였습니다.
2004년 가을 210차 울뜨레야에 참석해 주신 회장님 그리고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성자 : 윤 잠주 라파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