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이 글이 마치 나에게 해당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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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호 [s8640] 쪽지 캡슐

2000-03-16 ㅣ No.1620

부선정 양....

이글이 마치 나에게 해당하는 것처럼.... 즐거움에 글을 씁니다.

이제는 여유를 찾아 즐겁게 지낸다니... 고맙구... 좋습니다.

 

그래도... 떼제기도에 관심을 갖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나에게도 해당한다면...... 나는 그대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하는 착각을 하면.....

 

... 복지관에서 미사를 하는데.... 여유있고, 즐겁게 보내는 모습에...

나도 좋았습니다....

 

요즘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주님의 은총이 당신에게 머물기 바라며....

                                                                       꿈꾸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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