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남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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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성 [yesung]
2000-12-24 ㅣ No.1461
송 신부님.
성탄을 맞이하여 축허드립니다.
한번 뵈러 간다면서도 너무 오래 못 만났네요.
신부님 보고싶고요.만나러 갈려고 노력해요.
새해에도 영유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호동에서 영채 아녜스와 예성이 헬레나가 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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