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에 이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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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 [solokil]
2006-08-01 ㅣ No.312
사제관 가는 길목에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탁자를 놓고 작은 모임을 갖거나, 개인적으로 쉴 수 있도록 꾸며보았습니다.
하얀 양산도 운치가 있지요?
자주 이용해 주세요.
재정분과장님은 시원한 냉커피 마시고 있네.
다음 주일에도 냉커피 많이 드세요.
통트는 마을 기금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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