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 신부님을 위한 육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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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LUT]
1998-10-28 ㅣ No.12
이렇게
남자다운 신부님 보셨어요?
이만큼
냐성(?)적인 신부님 보셨냐구요.
시공을 초월한 듯한 그분의 소탈하고 너그러운 마음이란...
오라버니라 불러도 한 번 웃어줄 것 같은 우리의 신부님. 함께 함이 좋-다.
P.S. 오늘부터 계란을 말자! 말자!
으싸!! 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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