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베드로 신부님

인쇄

김현숙 [krucia63] 쪽지 캡슐

2003-05-30 ㅣ No.2839

베드로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전에 한번 신부님을 뵌적은 있습니다.

그때 말씀이 너무 좋으셔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작으시지만 강의 말씀에 힘이 넘쳐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깜.복.기를 만나니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늦은 시간이지만

내친김에 깜.복.기를 모조리 읽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말씀들이고

앞으로 제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깜.복.기를 만날 것 같습니다.

단체활동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기도하고

상처를 주기도하면서

고통속에 살아가는 제게는

신부님의 말씀으로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부님의 팬이 될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루치아입니다.



11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