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시련대하여
인쇄
김현태 [kht1015]
2001-05-18 ㅣ No.60
우리가 이 현세에서 아무리 많은 고통과 불행을 겪는다 해도 슬퍼하지 마십시요.!
축복된 시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악인들이 잘되고 하느님의 종들을 어렵게 사는 것을볼 때 마음 괴로워 하지맙시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보내시고 우리 생활에서 시험을 주시는 것은 후세의 월계관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고통의 신비책에서
1 4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