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린시절이 아닐까 싶어서.......*^^*
하교길에 시냇가에서 놀고 있는 주임신부님
엄마를 도와 동생을 업고 있는 나
초콜릿 들고 아까워서 못 먹는 보나
마당에서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는 아녜스 부회장님.
널뛰는 원장 수녀님
하교길의 김 요셉전례분과장님과 친구들
홍 요셉 부회장님과 장 대건안드레아 부회장님
널뛰는 이 베로니카 총무
전 젬마 교육분과장님과 류 안토니아 선교분과장님
신 요아킴 총무와 여자친구들
조프랑이다!
골목대장 양 레오 부회장님
아직도 초콜릿을 못 먹고 있는 보나
동생을 업고 있는 이 바오로 회장님
정마리아와 홍안나
을지로 3가
남대문
고려대 상공
멀리 오른쪽으로 보이는 긴 건물이 돈암초등학교
지금의 경복궁 부근, 산 밑으로 당시의 경무대가 보인다.
탑골 공원
서대문 형무소 주변(현재 독립공원)
혜화동 구 서울의대 주변(현재 서울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