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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myeon]
2002-01-22 ㅣ No.9173
난 잘 안어울리눈 커풀인줄 알구 이제껏 보구 한참 웃었눈데..다시 보니깐.잘어울리눈 커풀이라구?!;;;;;;
단사람덜운 다 몇명씩 양다리루 해줬눈데.난 성환이.지영인 문수바께 없자너~;;;;;;;
우리두 마니해져~아참..구파발이지...(모둔 이유로 통하눈...;;)
아~팔아파서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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