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46]
인쇄
김충수 [boniface]
2000-10-27 ㅣ No.5251
감사합니다. 스타니스라오씨!
와~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니요...?
정말 반갑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소식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불원간 만나서 다시한번 명 지휘의 솜씨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것을 좋게 보시고 하느님의 뜻으로 은혜롭게 받아들이시는 그 훌륭한 신앙심에 감격할 따름입니다.
김 충 수 신부 올림
2 6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