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 본당 행사 사진

굶주림과 억압의 고통으로부터 자유와 행복을 찾아 생,사의 사선을 넘어

자유대한 품에 안긴 북한 탈출 새터민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생소함과 무관심이고

치열한 생존경쟁 앞에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도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 자매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 가서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최소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도록 도와주고져 추진하는 홈스테이행사 모습을 담았습니다.

10월20일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희 이선중 로마나담당 수녀님의 오리엔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