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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 6명 [ 현규환(시몬)동기회장외 5명 ]
임원 : 4명 [ 황귀현(시몬)임원회장외 3명 ]
내 용
♣1부 울뜨레아:
1)동기회장 인사 (현규환/시몬) - 토요일 오후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임원님과 동기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주말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모임시작도 많이 지연되어 더욱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이렇게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2)임원회장님 인사 (황귀현/시몬) - 동기모임은 성패는 동기회장단(각 분단장)의 적극적인 참여에 있을 것이다. 비록 오늘 참석자가 적지만 다음에는 더욱 잘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3)지도신부님 말씀 (문성호/바오로) - 유럽에서 오래 동안 교포사목과 유학생활을 하신 신부님께서는 사제관으로 초대하시어 클라식 음악을 들으며, 유럽의 신앙과 한국의 신앙에 대하여 비교하며 설명해 주시면서 참석자의 많고 적음보다는 개인성화와 동기들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고 강조하시며, 특히 후배 꾸리실리스타인 210차 동기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 (사제관에서 4-50분소요)
♣2부 우정의 시간 :
만덕성당 지하 대강당에서 만덕 선배 자매님께서 사전에 40명분을 준비 하였는데... 참석은 임원 포함하여 10여명 봉사자까지 합하여도 15명, 마침 만덕성당 교사회가 모임을 마치고 있기에 지도수녀님께 말씀드려 25명 정도가 함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210차 동기회가 본의 아니게 최초로 봉사하는 계기가 되었나요?)
♣회비결산 :
수입 - 30,000원 * 6명 =180,000원
지출 - 199,000원 (시장 보기위해 200,000원 지급하고 정산함)
잔액 - △ 19,000원 (추베드로 총무 참석인원 예상 착오에 대한 책임지고
변상함)
통장잔액 - 1차모임후 무통장입금(이자포함) 216,454원으로
잔액 - 497,454원(99.1129현재)
♣기타
1) 기념타올 잔여분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줌
2) 지학인(대건 안드) 10.25일자로 경기도 문산으로 전출감
3) 불참형제를 위한 xx기도시 오늘따라 유난히 어께가 무거워짐을 느끼는 것은....
♣데꾸리아별 참석자 명단 :
성 바오로 분단 (0명) -
성 베드로 분단 (2명) - 김경렬(도미니꼬), 김두철(시몬)
성 요한 분단 (2명) - 현규환(시몬), 박영부(비오),
성 안드레아 분단 (0명) -
성 야고보 분단 (2명) - 추승학(베드로), 이태진(토마스).
작성자 : 추승학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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