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아 활동

제8차 [동기] 2001.11.24 부곡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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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08-11-24 ㅣ No.27

 210차 동기 울뜨레아 결과(6차)
  -2001년 11월 24일(토) 18:00 부곡성당-

참석 : 16명 [ 김평겸 신부님, 황규현시몬 임원회장 포함]

데꾸리아별 :
성 바오로   (1명) : 김태훈(유스티노),

성 베드로   (2명) : 김경렬(도미니꼬), 김두철(시몬),
성 요  한    (3명) : 현규환(시몬), 박영부(시몬), 노재수(요한). 
성 안드레아(4명) : 정명순(에우제비오), 박동덕(도밍고),이상훈(바오로), 고천수(디모테오)
성 야고보  (4명) : 추승학(베드로).윤,,잠주(라파엘), 이태진(토마스).최형기(스테파노).
 

              내       용

♣1부 울뜨레야

회장단 인사말씀
1. 현규환(시몬) 동기회장: 사직성당에서 매월 첫 금요일 실시하는 공동 참례예절이 현시대의 변화 되는  신앙으로서 전국에서도 찾아오고 있다. 우리 동기들도 참여하기 바란다.

 2. 황귀현(시몬) 임원회장 :성령의 도움 없이는 210차 동기모임이 이렇게 잘 되기가 어려울 것이다. 천국, 지옥, 연옥의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3. 김평겸(다두)신부님 : 210차 모임이 홈페이지의 중간 역할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부산교구에 진정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경과보고
- 홈페이지의 필요성, 활성화에 동기모두 동참하여 새로운 출발하자.
- 다대성당 축성식 (10/23) 있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정명순(에우세비오) 평협회장 
- 황귀현(시몬) 셋째따님 혼사(11/11) 골든웨딩홀 오후3시30분
- 박영부(비오) 둘째따님 혼사(11/18) 만덕성당 오후2시
- 김두철(시몬) 신앙학교 교육중에 동기모임 참석키 위하여 귀중한 시간 냄
尹岑周(라파엘) 홈페이지 내실을 다지는데 앞장서겠다. 
- 김경렬(도미니꼬) 해운대 신도시에 부동산업 시작 (신신 부동산개업)  
- 김태훈(유스티노) 음악이 있는 동기모임 (기타반주와 악보제공) 모임 일정 조율시 협의 
- 신부님 강복: 김평겸(다두) 지도신부님께서 참석하시어 마칠 때까지 함께 하심. 

  회비 사용보고

   
(한빛은행 140-144277-12-512  추승학 ) 
   게재 생략 - 이것만 알아 주세요. 이백열차 울뜨레야 부자라구요.

♣2부 우정의 시간
지도신부님 께서 추천해 주신 음식점에서 정겨운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곡시장횟집 (교우운영) 전화 581-6382, 프란체스카 자매

- 동기모임에 처음 참석한 형제께서도 그 동안 매일 홈페이지 방문함. -이상훈/바오로
   양산영성관에서 신앙학교 입소중이나 허락을 얻어 참가후 급히 되돌아 가심. 감사합니다.
- 음악이 있는 동기모임은 분위기를 띄우는데 큰 역할을 함 (차기모임일자 김태훈유스티노 협의)
  멋진 기타반주 해주셨습니다. 실력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 울뜨레아 심화과정에 동기들의 참여와 울뜨레아 봉사요원으로 활동도 기대한다 - 임원회장님.
   입소때 근엄하신 모습의 회장님께서 소주한잔 하시니 혜안도 붉으시고 구수한 입담도
  분위기를 잘 이어주시고 그냥 저희들 형님이셨습니다.
- 차기모임은 울산과 부산중간(덕계)에서 만나는 것과 이벤트를 해서 1박하며 형제애를 나누자 .
   각지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형제들께 가까이 가기위한 방안중
   나온 의견입니다.
동기여러분! 홈페이에서도 만나고, 메일로 만나고, 전화로 소식을 보냅시다.

모임후기..
 
6차 210 동기 울뜨레야 유종의 미를 거두고 .   이백열차의 최고형님은 . 고천수디모테오님..그다음은 노재수요한형님..이런 이야기로 이렇게 아기자기한 향제애를 나누는 가운데... 15형제의 우의가 만발한 울뜨레아를 가졌습니다
김태훈 형제의 기타반주를 곁들이며 노래하고..  마지막에 우린 양팔기도를 했습니다.            
보고픈 오지 못한 내형제 바로 당신들을  그리면서요.이백열차의 형제애가 활화산 처럼
살아숨쉬는 오늘 이 진한 감동을 형제들에게 전합니다. 다가오는 봄 만나기를 빌어봅니다.
금번 울뜨레야 소집과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현규환 시몬 회장  

  작성자 : 추승학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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