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아 활동

제13차 [동기] 2002.11.02 부곡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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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08-11-24 ㅣ No.29

 210차 동기 울뜨레아 결과(8차)
 
 -2002년 11월 2일(토) 18:00 부곡성당-

 참석 : 11명
          김평겸다두 지도신부님
          황귀현시몬 차수회장님
                성 바오로   (2명) : 고덕기(가브리엘),
                
성 베드로   (2명) : 김경렬(도미니꼬),이재훈(시메온),김두철(시몬)
                
성 요  한    (5명) : 현규환(시몬), 노재수(요한)
                성 안드레아(2명) : 정명순(에우제비오)
                성 야고보  (3명) : 추승학(베드로). 윤,,잠주(라파엘)

(회의록으로 정리해서 올리기전에 참석치 못한 동기들을 위해 게재 합니다)

결정사항
*동기모임 안내와 회의후 소식을 개인별로 편지를 발송키로 했습니다
  (인터넷과 이메일을 활용해서 소식을 보내는 방법을 함께 병행할것임)


                김평겸다두 지도신부님을 모시고


         김경렬도미니꼬님..김두철시몬님..노재수요한님


        현규환시몬회장님..지도신부님..추승학베드로총무님


             고덕기가브리엘님..정명순에우세비오님


                          황귀현시몬 차수회장님

위령성월에 생각하는 기쁨의생활 - 황귀현시몬 차수회장
기쁨은 부나 금전이 풍부하다고 이룰 수 있는건 아니다.  위령성월에 하느님안에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210차 꾸르실리스따로써 고뇌하는 시간을 갖자.

기쁨의 생활을 시작함은 이는 곧 천국의 생활이된다..천국은 공간적 개념이 아니다.
연옥이란 의미도 근심수심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하느님공경 이웃사랑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곧 위령성월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모이는 사람수에 관해 실망하지 말자..열심히 해야하는 각자의 자기생활이 있으므로 한 장소에 오지 못하지만 그것에 너무 맘두고 고민하지 말자..희망적인 생각을 하자
210차는 희망적인 생각 진취적인 사고로 살아가는 그런 꾸르실리스따가 되자.


             2002년 가을만남엔 모두10분이 오셨다.
              늦게 도착한 이재훈 시메온님만 빠졌다.



                             친교의 시간을 가진곳


                      카메라앞의 9명과 뒤의 라파엘까지 10명참석..

기타의견
*타지로 이사해서 울뜨레야 참석이 어려운 동기님 숫자를 파악해서 참석자들이
  참석비율 저조인식을 갖지 않도록 하자.
*토요일 모임을 피하자
*토요일 아니면 울산지역은 참석치 못한다

  작성자 : 윤,,잠주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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