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2011년 본당행사 및 단체행사 사진

4월 17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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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성당 [shinchon] 쪽지 캡슐

2011-04-17 ㅣ No.75

 

예수 부활 대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이라고 하며

교회 전례의 정점으로서  가장 거룩한 시기입니다.

성주간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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