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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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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16-08-06 ㅣ No.587

???우린 지금 찬반 더운밥 찾을때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참 위기입니다


북한 놈들 저리날뛰지 중국을 믿나요 일본 믿나요 머니머니해도 미국 밖에 없는데 그들을 괄세를 해 지난정권때도 미국 쇠고기파동 놈무현때 박해등을 감안할때 미국은 무더니 참고 인내하며 우리를 돕고 있었는데 이제 샤스조차 반대하면 자기들이 위험한데 무기조차 못 들어오게하니 그들은 이제 모두 철수하겠다고하면 어떨겁니까 한심 작자들아 대안도 못내 놓으면서 반대만 하면 어쩌자는건가 차라리 북으로 가라 형 광 등

★찬밥 더운밥 찾을때가 아니다

 

韓國만큼 위험한 상황(럭비공 김정은+核) 에 처한 나라는없다. 사드배치 갖고, 이것저것 따지고 재려면, 상대적으로 한가한 다른나라들이 그렇게 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核에 완전히 노출되어 탓에, 가장 위기감을 느끼고 긴장해야할 한국이 오히려 이것저것 따져가며 찬밥 더운밥 가리고있다.

 

전자파? 왠지 기시감(旣視感)이 확올라온다. 광우병 때가 그랬다. 당시 우리한국만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그 난리를쳤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중요 수단인 레이더 갖고, 전자파 따지며 정치 투쟁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 것이다.

 

너무 심하면, 발끈한 미국이, '더러워서 한국에 사드배치 안할 테니 주한 미군은 떠나는 줄 알라'는 태도로 어느 순간 돌변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고도 남을 만한 인물이 지금 백악관입성이 유력한 상태라는 점을 명심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한다. 분수에 벗난 행동은 곧바로 亡國으로 이어지는 수가있다.

 

주변(미국 등) 분위기가 옛날과는 다른것 같다. 한국이 떼쓰면 통하는 시대는 왠지 저문것 같다. 분수에 벗어난 式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철수하는 미군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리는 험한꼴 겪는 날이 진짜 올지도 모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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