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땡땡이 치는 경서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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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syup] 쪽지 캡슐

2000-07-06 ㅣ No.1185

시험이 내일인데 널구 있는 경섭이가 글을 올만에 띄웁니다....

 

그동안 이사를 가서리.....통신이 끊기고......게시판도 못들어오고.....T.T

 

근데, 부제님께서 사제 서품을 받으셨다니.....

 

감격의 눈물이....밀려옵니다....~~~~~~TT~~~~~~~~(넘 오버했나보군요....지성....)

 

지금은 11시.....내일 시험 과목이 많은디.....날 샐려나???

 

아무래도 오늘 아니면 신부님께서 글을 못 보실까봐 오늘 썼습니당~~

 

이 베드로 신부님 정말 추카드리구여.....(우리의 영원한 아저씨는 어디로....T.T)

 

흑....이제 언제 부제님의 힘(?)(폭력이 아닐까??)을 느낄수 있을까요??

 

우엉~~졸려~~~어제 밤을 새서리....사실 어제 시험 시간표를 잘못 봐서..원래는 화학 생물인데, 지구과학,물리를 공부했지 뭐에요..덕분에 망했지만...근데 잘못 공부한 것을

안 시간이....새벽 2시....(T.T)그렇지 않아도 졸린데.....결국 2시부터 화학,생물을 시작 했지만, 역시나....망했죠 뭐.......*.*

 

이러니 졸릴수 밖에......

 

이런...이야기가 샜네요.....신부님 정말 건강하셔야 되구요..(뭐 원래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지만.....) 그래도....그럼 신부님! 다시한번 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추카드리며, 다시 만날때까지 빠~~~~이~~~~입니당....@.@

 

2000년 7월  6일...................늦은 밤에 공부 안하고 컴퓨터 하는 경섭(요한) 올립니당.......^^;

 

P.S 답장 보내주시면 거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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