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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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agnes74]
2001-07-11 ㅣ No.2267
날씨도 무더운데.. 무척이나 고생하고.. 이젠 몸도 안좋아서 어쩌니..
언제나 함께할수 있을것 같은 네 동상아...
무엇보다도.. 항상 니 몸부터 걱정하는 너가 되었으면좋겠다..
모든것이 중요하다지만..
너 자신의 건강만큼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해..
하느님의 사업도.. 너가 있어야.. 보시기 좋게 할수 있지 않겠니..
항상 기도하고,, 감사하는 숙의 모습에..
더 밝은 빛이 있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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