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11시쯤 들어갔었는데...

여전히 혼자 계시는 정팅지기님... 에그그...

전.. TV를 많이 봐서.. (한 세네시간 봤나...)

흐릿한 눈으로 모니터에 코를 거의 박다시피해서...

한 4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어요...

그니까 좀 이따가 용훈오빠 와서 전 나와꾸요...

ㅋㅋㅋ 엄마 아빠 오실 시간이 되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 했기에...

그다지 별 내용은 없었네여...

신부님조차 오시지 않으시니... ㅡㅡa

여하튼..

참여 많이 하세요..

그래야 정팅지기님이 덜 힘들게쪄~

이렇게 텃하니 맞겨 놓고...

방만 만들어 놓고 문만 열어놓는다면 그것이 무슨 정팅이겠습니까..

하나마나한 정팅이 되겠져...

그러니 여러분들..

단 5분이라도 참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