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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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moving] 쪽지 캡슐

1999-12-28 ㅣ No.184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조금 전에서야 수성제 준비를 대강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교사 Cameo연습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지만.. 열심히 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많이 어설프지만, 실전에 강하리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은 이연주 크리스티나 였습니다!!

그럼 내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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