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엘리야 신부님 매우 매우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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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엘리야 신~~~부~~~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일, 서품일 그냥 넘어가서 혹시 섭섭 하지는 않았는지요?
참 좋은날 태어나셨네여!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에 태어나셨으니깐요^^
신부님 이런 노래가사가 있는데 혹시 아시는지요?
제목 : 소금은형
바다의 깊이를 재기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신부님도 예수님의 피 속으로 뛰어든 소금인형처럼... 행복하게 삶을 살으셔여^^
신부님 18번지 맞나요?????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져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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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꾸~~~~~~~~~~~벅 -젬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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