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夜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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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쪽지 캡슐

2000-05-31 ㅣ No.784

글 올려봅니다. 어느덧 게시판의 글 수도 1000번을 향하여 가고 있군요.

 

새삼 매 100번째 글이 올라갈때마다 자축하던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모든 시작할때가 좋다고 하죠?! 수유골도 언제나 처음취지 그대로 계속 나아갔으면 합니다.

 

 요즘 무엇엔가 홀렸는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뭐결핍증에 걸린 것 같은데... 보충을 해야겠습니다. ^^; 그런데 보충제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런지...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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