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경실련의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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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immaculata] 쪽지 캡슐

2000-07-05 ㅣ No.479

 

경실련에서는 미디어 숲을 가꾸는 사람들을  모십니다.

 

 

『방송매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견제해 낼 수 있는 미디어 교육과 방송에 대한 시청자 주권의식 고양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경실련 MEDIA-WATCH(구 방송모니터회)에서는 방송에 대한 객관적이고 보다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회원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경실련 미디어 숲을 가꾸는 사람들을 구성합니다.

미디어 숲을 가꾸는 사람들은 정기적인 모임참여는 어렵지만 방송문화 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변화의 의지를 갖고 계시는 회원들의 참여구조입니다.』

 

⊙ 이런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경실련 MEDIA-WATCH는 매년 말에 한번의 행사로 치러지는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시상식이 일회적인 행사에 머무르는 기간상의 문제를 극복하고 이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보다 널리 알리고 여론확대의 지속성을 견지하기 위해 분기별로 좋은 프로그램과  나쁜 프로그램을 함께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 월별, 분기별 좋은 프로그램 / 나쁜 프로그램  후보작품 추천.

☞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시상 후보작품 추천.

☞ 방송에 대한 의견제시.

☞ 방송 프로그램 모니터 대상에 대한 제안.

 

⊙ 활동 방법

 우편이나 e-mail을 통해 쌍방향 의사소통 체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e-mail이 없으신 분은 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추천하여 주십시오!!!

 각 방송사별로 좋은 프로그램과 나쁜 프로그램을 각각 5편씩 추천하여 주십시오.

추천은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방송되고있는 작품으로 작품성, 기획의도, 창의성, 매체활용성, 시의성, 공익성, 사회적 필요성과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추천하시면 됩니다. 후보작품을 추천하는 일이오니 부담은 갖지 마시고, 편견이나 주관적인 생각만 주의하여 주십시오.

 

⊙ 보내 주십시오. ( 기간은 7월 10일 까지 입니다.)

 e-mail:  ilyoung@mail.ccej.or.kr

 fax :  757-7382, 3

 Tel  : 771-0375 (담당자: MEDIA-WATCH 간사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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