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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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chch]
2000-08-06 ㅣ No.598
그렇게 두렵단 말이냐? 소심한 것들.. ^^ 포크댄스 하는 분위기면 다들 알아서 할것이지... 아.. 아깝다. <온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말고 진짜 느끼한게 있었는데 못해보고 와서 나도 너무 서운하다. 이것도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내년에는 더욱더...^^;;
그리고 최보윤 선생님의 본명은 카타리나 란다. 선생님 삐지신다. 빨랑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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