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RE: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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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full] 쪽지 캡슐

2000-02-17 ㅣ No.877

푸하하하하하......... 글씨. 스타는 몬하지만서두... 그래서 은진이가 끼일 수 업찌만서두.. 그래두, 성가대가 밥이 될 순 업쥐.... 실력을 듣자하니, 동민 오빠한테 밥이 되긴 매우 많이 힘들듯... 한 판 붙으면, 은지니가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응원!응원!응원! 우리, 뻠쁘도 한 판 붙을까나? 우리는 히든카드가 이따..... 이쁜 은혜랑.. 에 또 나이도 잊고, 하루라도 DDR을 안하면 발바닥에 가시가 돗는다는 울 마태오 오빠랑.. 에 또.. 많쥐... 오빠, 젬마도 추카하구... 으이구... 배아파랑.... 넘넘 행보카게 사시길... 알아쮜? 난두. 곧 시집가야쥥... 냉장고 잊찌마시길... 내가 텔레비젼 해주께... 할부루.. 한 1년쯤 그냥 보다가 그 뒤부터 매달 10만원쓱 내는 걸루... 우리으 엘리사벳아, 내가 너으 마음을 일거버려땅. 너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는거. 아무래도 뉘기(?)에 대한 흑심(?)때문인게지.. 맞쥐? 나야, 부우단장이니까 단원관리차원에서... 히죽... 넌두? 암튼, 자알 지내구, 피카추는 넘 무서버.. 내가 개인지도 하는 아이두 피카추를 좋아하쥐.. 그런데, 난 그 아이가 무서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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