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걱정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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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yy2860] 쪽지 캡슐

2001-08-02 ㅣ No.1894

,고등부 캠프는 한사람의 낙오자(?)나 다친이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원오빠~ 밥줄땀시 먼저 가게되서리 섭섭했슈~~~

오빠 생일도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일겸이생일은 냉동실에서 꺼낸 초쿄파이와 요플레로 장식한 케이크로 했쪄여~

그래도 하느님께서 잠시 비를 멈춰주셔서 캠프화이어는 했쪄요^^

정말 감사드렸쪄^^

비가 와도 진행은 잘했쪄여~ ? 내가 진행했으니까..ㅋㅋㅋㅋ.*^.^*

 

암튼....

캠프기간내내 일기예보를 실시간으로 연락주신 구교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조언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금쯤 초등부도 캠프장으로 가고있겠네요^^

이제 장마가 끝이라니...초등부 행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캠프에 참여하시는 샘들~

화이팅!!!!!!!!!!!!!!!

 

마지막으로 할말....

다들아시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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