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노래패 소리와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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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준 [against] 쪽지 캡슐

2003-02-27 ㅣ No.4568

안녕하세요. 노래패 입니다.

 

이번 주일이 벌써 첫째 주 생활성가로 미사로 드리는 날입니다.

 

아직 생활성가가 생소하시겠지만 주위의 많은 격려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왕십리에 생활성가가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만

 

저희 본당도 변화의 물결에 함께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아직은 시작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부르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좀 더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미사전 조금 일찍 오셔서 함께 배워보고 불러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중에 시간을 선택하여 생화성가반을 만들 계획에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17 205-5484) 들어오세요 http://soram.hihome.com/menu1.ht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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