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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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yhimelda]
2009-02-18 ㅣ No.751
마치 이시대의 마지막 별이 떨어져 버린것같이...마음이 허전합니다.
참으로 당신은 저희들의 희망이고 위안이며 그리고 자랑이셨습니다.
이젠 이세상 모든수고 다 잊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 누리십시오.
추기경님! 당신을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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