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고인이 되어버린 세월호 탑승자와 실종자의무사 귀환을 주님 간절히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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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mille3000] 쪽지 캡슐

2014-04-17 ㅣ No.41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너무도 부끄러워 떨리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22살 박 지영 승무원과 학생 정 찬웅군의 상대방을 지켜내기 위해 온몸으로                                      몸부림  쳤을 용기있는 뜻을   우리 모두는 잊지 않고 그뜻을 기려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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