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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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
[jhy1345]
2014-05-01 ㅣ
No.
4125
다시 내가 성경을 쓰다니, 한량없이 기쁘다. 전에는 노트에다 썼지만 이번에는 컴퓨터에다 쓴다니. 주님이시며 스승이시고 아빠이시며 나의 한 분 뿐이신, 하나밖에 없는 벗인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 엄마, 다시 시작한 성경쓰기를 묵시록까지 모두 쓰게 하여 주십시오. 성경쓰기에 꼭 성공을 하게 하여 주십시오.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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